http://cartip.kr/2009/06/26/8983/
신호 대기 때 기어를 중립(N)이나 주차(P)로만 바꿔도 20% 정도 미세먼지 배출량이 줄어든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겨울철 미세먼지는 도시보다 산간지역이 더 나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윤 단장은 산간지역의 미세먼지 분석 결과 "일반적인 예상은 산간지역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와 달리 산의 공기질이 도심보다 오히려 좋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KT는 고도 700~1000m 지역 15군데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환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유'차에 '휘발유' 넣었다..혼유사고 대처법은? (0) | 2019.02.23 |
---|---|
빙하 녹는 속도 빨라져… 한국 100년 뒤 서울 면적 1.6배 바다로 (0) | 2019.02.19 |
Five easy tricks for a more sustainable garden this year (0) | 2019.02.16 |
담쟁이로 '푸른 장벽'을 (0) | 2019.02.13 |
기후변화 대응, 청년에 맡겨라 (0) | 201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