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창을 베고 누워 아침을 기다리는

Dahurian Birch 2019. 12. 20. 08:17

자신이 즐겨 쓰는 표현인 ‘침과대단’(枕戈待旦·창을 베고 누워 아침을 기다리는)의 심정으로 전장의 장수같이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1220050917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