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유기견 대모' 이용녀
Dahurian Birch
2019. 1. 19. 19:10
‘유기견의 대모’로 알려진 영화배우 이용녀씨는 현재 안락사 위험에 처한 유기견 100여마리를 입양해 경기도 포천의 자택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유기견 100마리에 전기, 수도 다 들어가도 한 달 400여만원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