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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식량을 즐때는 마이신과 휴미딜을 주로 급여 합니다만, 마이신, 영양제, 휴미딜 등을 혼합해서 주기도 했지만 별다른 효과는 입증하기 어려운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부저병 예방 차원에서 마이신을 8~9월경에 가루 설탕과 혼합해서 주고 (마이신은 물에 타서 주면 약효가 떨어진다고 해서) 필요시 소금만 약간 혼합 해서 주고 여타 첨부물은 전혀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응애 잘 잡고, 부저 예방 사전에 잘하고 석고 생기면 벌통 합봉해 버리고 나면 특별한 병이 없어 월동시에는 설탕만 주로 사양을 합니다
항생제는 사양액에 타서주면 그날 다 쓰는게 아니고 저장을 하게 됩니다. 저장된 항생제는 약효가 반감되어 치료효과는 상실되고 내성만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항생제는 슈가 파우더나 급수,분무 방식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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