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원이 풍부하고 바람이 적은 곳에서 교미 성적이 좋다. 저녁무렵 격일 조금씩 먹이를 줘서 번식이 잘 되도록한다. 단상 1:1 사양액을 1주일에 2리터을 사양했다면, 계상을 올리곤 3일에 2리터씩 준다. 단상보다 계상은 사양을 많이 줘야 벌 빨리 늘릴 수 있다. 사양을 자주하여 먹고 남아 소비에 저장을 해야 산란이 잘 간다. 계상 올리고 사양을 짤끔 찔끔하면 산란이 잘 안간다. 분봉열이 생긴다고 사양을 안하면 벌이 거의 안늘어난다. 분봉열이 발생한 통은 봉판을 몽땅 뽑아내는게 좋다. 먹이장이 만들어지면 먹이장을 빼내 저장하고 빈소비나 소초광을 넣어준다. 먹이를 단상의 산란권에 저장하면 산란권 확보가 되지 않고 분봉열만 조장한다. 2. 착봉량에 맞게 증소을 해간다. 벚꽃이 만개한 후 무리증소로 최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