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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 대리석

화강암granite’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밀도가 높고 단단한 ‘알갱이grain’로 이루어진 돌의 특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화강암의 3대 구성 성분은 석영 운모 장석입니다. 이중에서 풍화작용에 가장 약한것이 누런색을 띄는 장석으로 풍화 결과물로 나타나는 게 입자가 굵은 왕모래입니다.(화강암에서 햇빛을 받으면 반짝거리는 부분은 운모, 또는 흑운모. 반투명 흰빛은 석영질) 암벽등반에 화강암 암장이 적합한 것은 마찰력 때문인데 특히 화강암 표면에 석영질 돌기가 슬랩등반시 양호한 마찰력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대리석인 이유는 대리국(현 중국 윈난성)의 특산품이었기 때문이고, 영어로는 마블(Marble)이라고 하는데 이는 '빛나는 돌'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마르마로스(Marmaros)에서 유래했다.

환경 2026.09.21

붉은 모래의 실체... 대한민국 초고층 아파트가 위험하다

2023년 4월 29일 지하 주차장이 붕괴된 인천 검단신도시 신축 아파트다. 일부 지하 주차장이 붕괴된 것뿐인데, 왜 17개 동을 모두 철거한 것일까?이제 막 신축된 새 아파트인데, 왜 안전성 평가 D등급이 나왔을까? 허종식 의원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레미콘에 불량골재가 사용됐기 때문이었다. 레미콘에 사용된 굵은 골재에 입자 형상이 양호하지 못한 발파석이 다수 사용됐다. 또, 잔골재는 목재 조각, 방수층 조각, 붉은 벽돌 입자 등이 확인된 미인증 순환골재였으며, 공시체(압축강도를 측정하기 위해 만든 콘크리트 원형 샘플)에서 구멍이 발견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건축물의 안전을 좌우하는 콘크리트 압축 강도가 저하된 것이다.콘크리트란 시멘트 20%, 물 10%, 잔자갈(모래) 30%, 굵은 자갈 40..

주 2026.09.21

미국에서 반대하니까 그 물량이 한국에 넘어오는 데이터센터 건설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해 약 27기가와트(GW)의 전력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그러나 현재 운영 중인 핵발전소(원전) 총 설비용량이 26GW인데 이보다 많은 엄청난 전력을 짧은 시간 안에 공급해야 하는 상황이라 굉장히 우려된다. “SK를 제외하고 세 군데 부지의 공통점이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인근에 있다는 것이다. 북평산단과 GS가 운영하는 북평화력발전소는 길 하나 떨어진 거리로 바로 인접해 있다. GS가 석탄화력발전소를 운영하면서 거기서 생산된 전력을 데이터센터에 사용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두 부지도 차로 5~10분이면 닿을 거리에 화력발전소가 있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석탄화력발전소 이용률도 높아지지 않겠냐는 생각이 현장에 가서 직접 보니 너무 분명해지더라.”SK그룹이 울산 미포산업단지..

환경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