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2-2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의 악함을 곡격하고 남의 악함을 공격하지 않는 것이 악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루 아침 분노로 자기 자신을 잃고 그 화가 부모님에까지 미치게 한다면 미혹됨이 아니겠느냐?"
攻其惡 無攻人之惡 공기악 무공인지악
非修慝與 비수특여
一朝之忿 일조지분
忘其身 以及其親 망기신 이급기친
非惑與 비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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