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린 셈이다. 그레이엄 앨리슨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는 “2차 세계대전 이후 70년 이상 세계 질서를 규정해온 미국과 신흥강국 중국이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질 위험이 크다”고 예측했다.
'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반도 2國 체제가 현실적 대안이다 (0) | 2018.03.16 |
---|---|
미국·중국 "맞는 만큼 때린다"… '상대국 아킬레스건' 무차별 타격 (0) | 2018.03.16 |
1930년 미국의 관세폭탄이 대공황 불러왔다 (0) | 2018.03.10 |
철조망 디저트, 올림픽유치 고맙다 (0) | 2018.02.10 |
북한과의 전쟁비용 (0) | 201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