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eoju.go.kr/history/jsp/Theme/Theme.jsp?BC_ID=e0589
과거 여주 땅콩생산지역은 남한강 연안에 인접한 대신면 당산, 초현, 양촌, 당남, 천서리 일원에서 생산되는 땅콩이 경기도 생산량의 65%까지 점유하였으며 전국 제일의 맛을 인정받았으나
여주는 전국 마사토 제일의 지역이고 한강주변과 야산 개발지역에서 생산되는 밭 고구마가 맛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감으로써 거래량이 급격한 수요증가로 인해 소득이 높고 노동력이 적게 드는 작목으로 전환되어 땅콩 재배면적이 감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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