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28000627519
인공 망막은 일종의 ‘전자 눈’이다. 안경 가운데 소형 렌즈가 앞을 인식해서 허리춤의 휴대용 수신기 겸 컴퓨터 프로세서로 보낸다. 여기서 영상을 데이터로 변환해 안경 옆에 달린 500원짜리 동전보다 좀 큰 외부송신 안테나로 보낸다. 이어 망막에 내장된 칩으로 데이터를 전달하고 마지막으로 시각 중추로 전달된다. 장비 착용 전 망막에 백금 칩을 이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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