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심장이 뛰고 호흡이 가빠질 정도로 운동해야 효과

Dahurian Birch 2018. 12. 5. 20:39

https://news.v.daum.net/v/20181205184346893

미국 심장협회가 과학적인 자료를 근거로 제시한 구체적인 운동강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장이 뛰고 호흡이 가빠질 정도로 운동해야 효과

일주일에 적어도 150분 중강도 운동 혹은 75분 고강도 운동해야

중강도 운동

중강도 운동은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상태로,

빠른 걸음(1시간 당 4㎞)·테니스 복식·자전거(1시간 당 16㎞) 등이 효과적입니다.

고강도 운동

고강도 운동은 숨이 차서 대화를 하기 어렵고 땀이 나는 상태로, 등산·러닝·수영·테니스 단식·

점핑·자전거(1시간에 16㎞ 이상) 등이 효과적입니다.

고강도 운동 체력이 허용되는 선에서 해야

또한, 고강도 운동은 부상 위험이 있고 심장마비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체력이 허용되는 선에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