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110094153345
나이가 들수록 라이코펜을 꾸준히 섭취하면 전립선의 노화를 막고, 전립선 조직을 보호해 전립선비대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토마토 이외에도 수박, 살구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토마토를 조리할 때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 흡수가 더 잘 된다.
다만 토마토가 위산 분비를 늘릴 수 있어서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
한편 매일 토마토 1개를 먹으면 전립선암 뿐만아니라 위암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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