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118030046310
2011년 대율리로 귀촌했다. 텃밭을 가꾸며 노년을 편하게 보내려는 이유였다. 하지만 건강했던 남편이 하루아침에 불치병에 걸릴 줄은 상상도 못 했다
'환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경단체 “정부 수소 로드맵? 갈라파고스, 조선말의 쇄국정책” (0) | 2019.01.18 |
---|---|
국내 수소차 900대→290만대로..그많은 수소연료는 어디서? (0) | 2019.01.18 |
미세먼지 마스크의 불편한 진실 (0) | 2019.01.17 |
새도시는 블랙홀.."이대로 가면 2040년 영·호남 소멸" (0) | 2019.01.17 |
미세먼지 뿜는 석탄·LNG 발전 19% 늘었다 (0) | 201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