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207205425953
지난달 30일 미 북서부의 체감온도는 영하 50도에 육박하였다. 추위 때문에 땅속 수분이 얼어 부피가 팽창하면서 마치 지진처럼 ‘충돌음’이 울리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 반면에 남반구 호주는 연일 48도가 넘는 폭염으로 더위를 피해 뱀들이 사람 사는 집으로 피난을 오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북반구와 남반구의 온도 차이가 거의 100도에 이른다.
'환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ve easy tricks for a more sustainable garden this year (0) | 2019.02.16 |
---|---|
담쟁이로 '푸른 장벽'을 (0) | 2019.02.13 |
자원으로서 가치가 있다면 선진국은 왜 굳이 남의 나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낼까요? (0) | 2019.02.07 |
내가 먹는 음식이 온난화에도 영향?…‘탄소발자국’ 1위는 설렁탕! (0) | 2019.02.06 |
Mosquitron (0) | 201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