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우유에선 항생물질, 장어에선 발암물질..먹거리 안전 '불안'

Dahurian Birch 2019. 2. 28. 11:25

https://news.v.daum.net/v/20190228104436124

젖소는 1년에 열 달 가까이 우유를 짜기 때문에 유방염 등에 걸리기 쉬우며 치료용 항생제를 쓸 때가 많다. 이 경우 최대 4일 가량 젖을 짜지 말아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으면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우유가 나올 수 있다. 항생제가 포함된 우유를 반복해서 마실 경우 항생제 내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