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228104436124
젖소는 1년에 열 달 가까이 우유를 짜기 때문에 유방염 등에 걸리기 쉬우며 치료용 항생제를 쓸 때가 많다. 이 경우 최대 4일 가량 젖을 짜지 말아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으면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우유가 나올 수 있다. 항생제가 포함된 우유를 반복해서 마실 경우 항생제 내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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