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 회담 결렬 이후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 준비 등으로도 볼 수 있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지난 15일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평양 기자회견을 통해 "협상 결렬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인 지난 19일 중국과 러시아, 유엔 주재 북한 대사를 급거 귀국시키는 등 뭔가 '결심'한 흔적도 내비치고 있다.
“북한이 핵무기와 생산능력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북한이) 궁극적으로 핵무기를 정권의 생존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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