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1993년 출산율이 1.65명으로 이 부문 꼴찌 국가가 된 후 국민총생산(GDP) 대비 5%를 저출산 극복 정책에 쏟아부으며 출산율 회복 정책을 폈다. 또 범국가 회의를 열어 정책 기조를 세우고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한데 모아 유아환영정책(PAJE)을 출범했다. 또 출산 장려와 함께 비혼 가족의 자녀에 대해서도 차별 없이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제도와 의식을 동시에 개선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추진한 결과 저출산 극복에 성공했다.
[출처: 중앙일보] [사설] 저출산, 프랑스처럼 초당적 협력으로 극복하자
http://news.joins.com/article/2025988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kos008&logNo=150033983447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615000532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67702
4ee6c67e5cc08.pdf
'Baby Ca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력이 '착한' 이들의 존엄 (0) | 2017.12.12 |
---|---|
창의가 멈추면 미래도 없다 (0) | 2017.12.12 |
아이 언어능력자 만들기는 부모에게 달렸다 (0) | 2017.12.06 |
아이의 '놀이'를 방해하는 부모의 언어습관 (0) | 2017.12.06 |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은 '그 순간', 아이는 자라나고 있다 (0) | 2017.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