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203140428914
일본 수도 도쿄(東京)의 PC방에서 기거하는 이른바 ‘넷카페 난민’이 하루 4,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넷카페는 ‘net’의 일본어 ‘넷토’와 ‘카페’를 합친 말로 한국의 PC방과 같다. 다른 점은 샤워실도 있고, 독방형태로 잠을 잘 수도 있다.
하루 1,000엔(1만원)의 요금을 내고 3년간 지낸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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